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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yub입니다! Episode 2 재밌게 보셨나요? 벌서 3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는데요!
지난번에 Episode 2에서는 현재 블로그의 콘텐츠들의 방향성과 내부정리를 조금 했다면,
이번 Episode 3에서는 앞으로 '우당탕탕 기획'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서비스 관점에서 기획을 본격적으로 예시로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흔히 문제를 해결하거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작성하는 'PRD (Product Requirement Document)'라는 문서 양식으로 블로그를 어떤 방식으로 기획을 할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 언어가 굉장히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PRD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과 예시를 함께 준비했으니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사다난 세상살이 회고 콘텐츠
Episode 3 [계획 세우기 : 우당탕탕 기획 블로그, 드디어 ‘기획자의 블로그’ 탄생?!]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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