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회고
[EP 5] 2023년 4분기 회고 : 2023년의 나를 보내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3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입니다. 분명 2022년을 마무리할 때 2023년에는 다양한 목표들을 세우고, 2023년을 알차게 보내야 하지라는 다짐을 하면서 여러 가지 다짐들을 세웠었는데, 과연 2023년에는 얼마나 많은 새해의 목표들을 달성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2023년의 4분기 회고는 2023년에 대한 회고를 간략하게나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전의 회고처럼, 잘했던 일과 아쉬웠던 일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진행하기 보다는 이번 회고는 전체적인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2023년 마지막 날에 2023년의 저를 돌아보겠습니다. Main 이슈 -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것 이 직업을 가진 이후로 단 한 번도 말끔하게 해결된 적이 없는 숙제와도 같은 이..
2023. 12. 31.